'아르데코 여왕' 렘피카의 삶…뮤지컬 '렘피카' 3월 개막
김선영·박혜나·정선아·차지연·김호영·조형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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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렘피카'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아르데코'(장식미술)의 여왕이라 불린 여류화가 렘피카의 삶이 뮤지컬 '렘피카'로 되살아난다.
제작사 놀유니버스는 '렘피카'가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놀(NOL) 씨어터 코엑스 우리은행홀에서 국내 초연한다고 9일 밝혔다.
타마라 드 렘피카(1898~1980)는 파리와 뉴욕으로 오가며 활동했으며, 1920년대 당시 파리를 중심으로 유행하던 '아르데코' 양식의 그림으로 명성을 떨쳤다.
뮤지컬 '렘피카'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 '하데스 타운' 등을 연출한 레이철 차브킨이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 2024년 미국 토니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렘피카 역은 배우 김선영·박혜나·정선아가 연기한다. 렘피카의 뮤즈 라파엘라 역은 차지연·린아·손승연이 맡는다. 렘피카에게 영향을 미치는 마리네티 역에는 김호영과 조형균이 이름을 올렸다.
김우형·김민철·최정원·김혜미 등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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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렘피카'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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