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함께하는 따뜻한 언론의 동반자
조중동e뉴스는 단순히 국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계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저희는 세계 각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진실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세계적인 언론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21세기 언론의 진정한 가치는 더 이상 '빠른 소식'에만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대에, 저희 언론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상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시대와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조중동e뉴스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 지사를 설립하여, 모든 세계인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이슈들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보도함으로써, 독자 여러분께서 세상을 더욱 폭넓고 올바르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이는 단순히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저희의 책임감을 더욱 넓히는 의미를 지닙니다. 저희는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 인권, 평화, 정의, 환경, 공존과 같은 인류 보편의 소중한 가치들을 지키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조중동e뉴스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혁신을 통해, 종이신문의 한계를 넘어 AI 기반의 심층 분석 보도,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 독자 참여형 글로벌 포럼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진정한 글로벌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조중동e뉴스는 "한국에서 출발한 세계 속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한국적인 시각과 세계적인 가치를 조화롭게 융합하여, 동양과 서양을 잇는 다리가 되고, 진실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 뜻깊은 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독자 여러분이 함께해 주십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신뢰와 격려가 모여, 조중동e뉴스는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 희망의 깃발을 세우고,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입니다.
"세계의 진실을 한국에서, 한국의 진실을 세계로." 조중동e뉴스가 만들어갈 내일은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에 달려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행인 겸 대표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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